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내 귀에 캔디2’ 박민영, 베네치아 거리-트레비 분수 앞서 ‘인형미모’ 자랑…이준기는?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7-03-25 14:47
2017년 3월 25일 14시 47분
입력
2017-03-25 14:44
2017년 3월 25일 14시 44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내 귀에 캔디2 이준기 박민영
사진=박민영 인스타그램
‘내 귀에 캔디2’에 출연하는 ‘바니바니’ 박민영이 이탈리아 베네치아 인증샷을 게재했다.
박민영은 지난 20일부터 베네치아에서 찍은 사진 여러 장을 게재해 눈길을 모았다.
박민영은 ‘바니바니 인 베네치아’라는 글과 함께 베네치아 거리에서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박민영은 굵은 웨이브 헤어스타일로 인형 같은 미모를 자랑해 감탄을 자아냈다.
또한 독특한 모자를 쓴 채 베네치아 거리에서 ‘폴짝폴짝’ 뛰는 순간을 포착한 사진과 가면을 들고 찍은 사진 등을 게재했으며, 이탈리아 로마 폴리 대공의 궁전 정면에 있는 트레비 분수에서 인증샷을 찍어 눈길을 끌었다.
한편 25일 밤 10시50분에 방송되는 폰중진담 리얼리티 ‘내귀에 캔디2’ 6회에서는 ‘홍삼이’ 이준기와 그의 캔디로 밝혀진 ‘바니바니’ 박민영과의 솔직 대담한 대화가 더욱 업그레이드 돼 시청자들의 귀를 설레게 할 예정이다.
공개된 예고 영상에서는 상대가 누구인지 감을 잡은 듯한 박민영과 수많은 단서 속에서도 상대가 누구인지 아직 아리송한 이준기와의 밀당이 유쾌하게 그려지고 있어 또 다른 케미를 예고한다.
비 내리는 이탈리아에서 더욱 촉촉해진 감성으로 통화를 이어가는 두 사람은 정체 발각의 위기 속에 더욱 수위 높은 대화를 이어간다. 두 사람은 한층 더 친근해진 말투로 솔직한 감정을 공유하며 과거와 현재, 그리고 미래에 대한 진솔한 고민을 함께 나눌 예정이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dnews@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포드-르노 ‘대서양 동맹’, 中 전기차 공세 맞선다
‘의제 무관’ 이유로 필버 중단 전례 없어… 추미애 노래 부르기도
“퇴마 해주겠다”…미성년자 유인해 성폭행한 20대 무속인 집유…왜?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