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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적 남자’ 송재경, 가수와 대기업 과장 업무 병행… “월차 내고 출연”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7-03-06 08:59
2017년 3월 6일 08시 59분
입력
2017-03-06 08:20
2017년 3월 6일 08시 2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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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tvN ‘뇌섹시대-문제적남자’ 캡처
밴드 ‘9와 숫자들’ 보컬 송재경이 ‘문제적남자’에서 “대기업에서 열심히 일하고 있다”고 밝혔다.
송재경은 5일 tvN ‘뇌섹시대-문제적남자’에 출연해 가수 활동과 대기업 과장 업무를 병행 중이라고 밝혔다. 그는 서울대학교 사학과 출신으로 현재는 대기업 건설회사 과장으로 근무 중이다.
이날 송재경은 “월차내고 출연했다. 회사에서 음악 한다고 일을 소홀히 하는 것 아니냐는 소리를 듣기 싫어서 정말 열심히 하고 있다”며 “그런 부분에서 일하는 능력을 인정해줬다”고 말했다.
이어 “회사 내에서 PT로 많은 실적을 거뒀다”며 “PT는 색깔을 많이 안 쓰고 모노톤으로, 한 장 한 메시지를 담아야 한다”고 덧붙였다.
한편 밴드 ‘9와 숫자들’은 2009년 앨범 ‘9와 숫자들’로 데뷔했으며, 올해 제14회 한국대중음악상 최우수 모던록 노래상을 수상했다.
tvN ‘뇌섹시대-문제적남자’는 매주 일요일 밤 11시에 방송된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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