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님과 함께’ 유민상·이수지 합류… 이수지 “김준현에 취중 고백할 뻔”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7-01-18 16:52
2017년 1월 18일 16시 52분
입력
2017-01-18 16:41
2017년 1월 18일 16시 41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사진=MBC ‘라디오스타’ 캡처
개그맨 유민상과 이수지가 JTBC ‘님과 함께2-최고의 사랑‘의 새 가상부부로 합류한다. 이와 관련해 이수지의 과거 발언이 화제가 되고 있다.
이수지는 지난해 9월 14일 MBC '라디오 스타‘에서 10년 만에 개그맨 김준현을 향한 마음을 고백한 바 있다. 이날 방송에는 개그맨 김준현·문세윤·유민상·김민경·이수지가 출연했다.
당시 이수지는 “내 이상형은 덩치가 있는 사람”이라며 10년 전 개그맨 지망생 시절 김준현에게 취중고백을 하려 했다고 밝혔다. 그러나 김준현이 “술이나 더 가져오라”고 말해 고백할 마음이 달아났다고.
이에 유민상은 “나는 어떠냐”고 묻자 이수지는 고개를 강하게 저어 웃음을 자아냈다는 후문.
하지만 이수지는 지난 3일 SBS 라디오 ‘두시탈출 컬투쇼’에서 DJ 김태균이 “유민상과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어땠냐?”고 묻자 “유민상 선배와 받아서 너무 좋다”며 전과는 상반된 반응을 보여줬다. 이날 이수지는 유민상과의 ‘썸’에 대해 얘기한 바 있다.
한편 유민상·이수지는 ‘님과 함께2’에서 31일 방송을 끝으로 하차하는 서인영·크라운제이 커플 뒤를 이어 합류한다. 유민상·이수지 커플 방송은 2월 첫 방영된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dnews@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공수처, ‘채 상병 수사외압 의혹’ 김계환 사령관 출석통보
좋아요
개
코멘트
개
의자 직접 빼준 尹, 李 ‘독재’ 언급 5400자 입장문 읽자 표정 굳어
좋아요
개
코멘트
개
어려보이는 ‘뱀파이어 시술’…美무면허 업소에서 받았다가 HIV 감염
좋아요
개
코멘트
개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