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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가 뭐길래’ 이상아, 윤유선에 “시집 잘 갔어”…판사 남편 언급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7-01-13 10:11
2017년 1월 13일 10시 11분
입력
2017-01-13 09:52
2017년 1월 13일 09시 5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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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조선 ‘엄마가 뭐길래‘ 캡처
배우 이상아가 윤유선의 행복한 일상을 질투했다.
윤유선은 12일 방송된 TV조선 '엄마가 뭐길래'에 출연해 행복한 일상을 공개했다.
이날 방송에서 윤유선은 아들을 위해 아침 일찍 식사를 준비했다. 그는 딸과 아들이 밥 먹는 모습을 달달한 눈빛으로 바라봤다.
이에 이상아는 "눈에 꿀이 뚝뚝 떨어진다. 일일 연속극 보는 줄 알았다"며 "(윤유선이)행복한 이유는 시집을 잘 가서 그래. 공무원이시니까"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윤유선 남편은 현직 판사다.
이승연은 "그럼 상아 씨 남편 다음에 공무원?"이라고 물었고 이상아는 바로 윤유선에게 "잘 보여야겠다"고 말했다.
윤유선 남편인 이성호 판사는 조현오 전 경찰청장을 법정구속 시킨 인물로 지난 2013년 '노무현 전 대통령 차명계좌' 발언을 한 혐의로 기소된 조 전 청장에게 징역 10월을 선고했다.
윤유선은 과거 한 방송에서 "남편을 지인의 소개로 남았으며, 만나지 한 달로 안 돼 프러포즈를 받고 100일도 안돼 결혼했다"며 초스피드 결혼 소식을 알린 바 있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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