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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디오여행’ 배우 김혜수의 매력은? “섹시한 미녀 배우 고정관념 깼다”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6-07-17 13:13
2016년 7월 17일 13시 13분
입력
2016-07-17 13:09
2016년 7월 17일 13시 0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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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MBC 캡처
배우 김혜수의 매력을 ‘출발 비디오 여행’에서 되짚었다.
17일 방송한 MBC ‘출발! 비디오 여행’의 ‘심 스틸러’ 코너에는 배우 김혜수가 소개됐다.
이날 방송에서는 최근 영화 ‘굿바이 싱글’을 통해 또 다른 면모를 보여준 그의 과거부터 현재까지 작품과 함께 그의 매력을 소개했다.
김혜수의 첫 번째 매력은 섹시한 미녀 배우의 고정관념을 깼다는 것. 영화 ‘굿바이 싱글’을 통해 망가짐을 불사한 김혜수는 당시를 떠올리며 “촬영 현장에서는 실제로 고주연과 김셰수를 구분하는 스태프가 안 계셨다”고 떠올려 웃음을 자아냈다.
두 번째 김혜수의 매력으로는 ‘알고 보면 무서운 여자’라는 것. 영화 ‘차이나타운’ ‘얼굴 없는 여자’를 통해 보여줬던 섬뜩함 가득한 영상이 모두를 놀라게 했다.
또한 김혜수의 ‘넘치는 애정 공세’가 매력의 세 번째로 꼽혔다. 김혜수는 영화 촬영장에서 한 편의 영화 당 약 70여명의 스태프까지 모두 안아주기로 유명하다고.
한편 이날 투자배급사 쇼박스에 따르면 김혜수 주연의 ‘굿바이 싱글’은 이날 오전 12시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 배급사 기준 200만 관객을 넘어섰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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