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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파타’ 딘딘, AOA 설현에 사심? “꿈에서 친한 사이” 폭소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6-06-28 14:06
2016년 6월 28일 14시 06분
입력
2016-06-28 14:01
2016년 6월 28일 14시 0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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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SBS 파워FM
랩퍼 딘딘이 ‘최화정의 파워타임’에서 걸그룹 에이오에이(AOA) 설현에 애정을 드러냈다.
28일 방송한 SBS 파워FM ‘최화정의 파워타임’에는 밴드소란의 멤버 고영배와 랩퍼 딘딘이 출연했다.
먼저 이날 방송에서 딘딘은 한 청취자에게 “설현 씨를 좋아한다고 하는데 사실이냐”는 문자를 받았다.
이에 딘딘은 “버스에서 설현씨 옆자리에 있으면 종점까지 간다고 했던 말이 좀 와전됐다”며 억울해 했다. 앞서 그는 ‘박명수의 라디오쇼’에서 “(만약 설현이 옆자리에 앉아 있다면) 종점까지 간다. 쭉 갈 것”이라고 말한 바 있다.
이어 그는 “그래도 남자 중에 설현씨 안 좋아하는 사람이 있냐”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딘딘은 “사실 설현 씨가 얼마 전에 꿈에 나왔다”며 “꿈에선 친한 오빠 동생사이다. 꿈속에서 쿨하고 성격이 좋더라”고 말했다.
DJ 최화정은 “실제로 설현씨와 얘기해본 적 있냐”고 질문하자, 딘딘은 “인사만 해봤지만 꿈에서 친한 사이이기 때문에 안부만 묻는 스타일이다”고 재치 있게 답해 웃음을 더했다.
또 이날 딘딘은 “7월 중순쯤 음반 낼 예정”이라며 “지난번엔 제작비를 부어서 만들었다면 이번엔 안 제작비를 붓고 많이 내자는 컨셉을 잡았다”며 앞으로 활동계획에 대해서도 언급했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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