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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가맨’ 주다인 “본명 김수민”, 예명 쓴 이유는 주주클럽 정체성?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6-03-23 10:41
2016년 3월 23일 10시 41분
입력
2016-03-23 10:37
2016년 3월 23일 10시 3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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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방송 캡처화면
그룹 주주클럽 출신 가수 주다인이 본명 대신 예명을 쓴 이유를 전했다.
주다인은 22일 방송된 종편 JTBC ‘투유 프로젝트-슈가맨(이하 슈가맨)’에 오랜만에 출연해 팬들을 만났다.
‘슈가맨’ MC유희열이 “왜 그룹 이름이 주주클럽이냐”고 묻자, 그는 “멤버 오빠들 두 분이 모두 주 씨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이에 MC 유재석은 “그럼 주다인 씨는 본명이 아니냐”고 물었다. 그러자 주다인은 “내 본명은 김수민이다”면서 “근데 왠지 팀워크가 더 끈끈해질 것 같아서 예명으로 바꿨다”고 설명했다.
주다인은 다른 멤버들의 근황에 대해 “둘 다 대학교에서 강의도 하면서 잘 지내고 있다”고 전했다.
앞서 주다인, 주승형, 주승환으로 구성된 주주클럽은 1996년 데뷔해 ‘열여섯 스물(16/20)’, ‘센티메탈’, ‘수필러브’ 등 히트곡을 발표했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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