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김주혁, ‘1박2일’ 하차… 차태현 “솔직히 90%는 부럽다”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5-11-30 10:56
2015년 11월 30일 10시 56분
입력
2015-11-30 10:53
2015년 11월 30일 10시 53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김주혁 1박2일 하차’
배우 차태현이 김주혁의 ‘1박2일’ 하차에 대한 속내를 고백했다.
지난 29일 방송된 KBS2 ‘해피선데이-1박2일’에서는 맏형 김주혁과 함께 전라남도 고흥군으로 마지막 여행을 떠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멤버들은 김주혁의 집에 급습해 김주혁을 깨운 후 함께 공항으로 갔다. 김주혁은 공항으로 가는 길에 자신이 운전을 하겠다고 말했고, 차태현은 “마지막 운전이다”라며 슬퍼했다.
데프콘이 “오늘 되게 얼굴이 좋아 보인다”고 말하자 김주혁은 “너무 부러워하는 것 같다”고 받아쳤고, 차태현은 “나는 진짜 솔직히 90%는 부럽다”고 솔직하게 털어놨다.
이에 데프콘이 “태현아 넌 안 돼”라며 단호하게 말하자 정준영은 “우린 함께한다. 차태현 형 그만두면 나도 같이 그만둘 거야”라고 했고 데프콘은 “다 같이 그만둬”라고 말해 폭소를 유발했다.
한편 김주혁은 영화와 드라마 등 본업에 열중하기 위해 ‘1박 2일’에 합류한 지 2년 만에 하차를 결정했다.
동아닷컴 영상뉴스팀 studio@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태국, F-16 전투기까지 동원해 캄보디아 카지노-케이블카 공습
“축의금 인플레 본격화”…카카오페이 송금, 평균 10만 원 첫 돌파
퇴근길 고속도로 날벼락…비상 착륙하던 소형 비행기, 차량 들이받았다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