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택시’ 김원해 “황정민, ‘국제시장’ 흥행 후 회식비 1200만 원 지출”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5-11-25 11:17
2015년 11월 25일 11시 17분
입력
2015-11-25 11:13
2015년 11월 25일 11시 13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택시 김원해 황정민’
배우 김원해가 황정민의 통 큰 모습을 전했다.
지난 24일 방송된 tvN ‘현장토크쇼 택시’는 ‘연기로 세상을 이롭게 만드는 홍익인간’ 특집으로 꾸며져 배우 황정민과 김원해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김원해는 “‘히말라야’ 촬영을 할 때 황정민이 출연했던 ‘국제시장’이 빵 떴다. 그래서 ‘국제시장’ 흥행을 ‘히말라야’ 팀에 쐈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영월에서 제일 비싼 고깃집에서 한 200명 정도를 불렀다”며 “가족들까지 부르라고 했는데 우리 가족만 왔더라”라고 덧붙였다.
김원해는 “돈이 꽤 많이 나왔을 것 같아서 나중에 황정민의 아내에게 물어봤더니 화를 내더라”라며 “그때 회식비가 1200만원 나왔다”고 말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동아닷컴 영상뉴스팀 studio@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계엄후 국힘 대응 부적절” 80%… 보수층서도 “적절” 21% 불과
이석연, 정청래 면전서 “헌법 궤도 벗어난 정치는 이미 헌법적 상황 아냐”
SK하이닉스가 투자경고 종목?…코스피 강세에 우량주도 경고 종목 지정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