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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상고양이’ 조혜정, 캐스팅 논란? “父 조재현 내가 오디션 본 사실도 몰랐다”
동아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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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11-24 19:03
2015년 11월 24일 19시 03분
입력
2015-11-24 19:02
2015년 11월 24일 19시 0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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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조혜정
‘상상고양이’ 조혜정, 캐스팅 논란? “父 조재현 내가 오디션 본 사실도 몰랐다”
‘상상고양이’에 출연하는 배우 조혜정이 악플에 대한 심경을 밝혔다.
24일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 CGV에서는 MBC에브리원 새 화요드라마 ‘상상고양이’ 제작 발표회가 열렸다. 이날 자리에는 배우 유승호, 조혜정, 한예리, 박철민, 걸그룹 마마무 솔라와 이현주 PD가 참석했다.
이날 조혜정은 ‘상상고양이’ 캐스팅이 발표된 후의 반응에 대해 “촬영이 어느 정도 진행된 후에 기사도 나고 많은 말들이 있었다”라고 조심스레 말문을 열었다.
이어 “제 자신한테 약속했다. ‘힘들어하고 속상한 생각은 촬영 끝나고 하자. 현장에서 최선을 다하고 열심히 하자’라는 생각으로 최선을 다했다”라고 전했다.
또한 조혜정은 “아버지 조재현이 조언해줬냐”는 질문에 “아버지는 제가 오디션에 간 사실도 모르셨고, 연기적인 조언은 쑥스러워하셔서 해주시지 않는다”라며 “이런저런 일들이 있을 때는 ‘네가 겪어야 하는 일이고 당연한 일이니 잘 이겨내라’ 하셨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상상고양이’는 각자 다른 상처를 가진 인간과 고양이가 함께 살아가며 서로의 아픔을 치유해 나가는 이야기를 다룬다. 유승호의 군 제대 후 첫 드라마 복귀작으로 화제가 된 바 있다. 24일 오후 8시 50분 첫 방송된다.
상상고양이 조혜정. 사진=조혜정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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