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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신’ 한가인, 과거 의대 지망 ‘엄친딸’?…‘수능 400점 만점에 384점’
동아닷컴
입력
2015-11-23 09:45
2015년 11월 23일 09시 4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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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SBS ‘한밤의 TV연예’ 캡처
‘임신’ 한가인, 과거 의대 지망 ‘엄친딸’?…‘수능 400점 만점에 384점’
배우 한가인이 임신 6개월이라는 소식이 전해지면서 한가인과 연정훈 부부의 2세에 대한 관심이 쏠리고 있다.
특히 누리꾼들은 한가인의 ‘엄친딸’ 과거 모습에 관심을 보이며 2세에 대한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한가인은 데뷔 전부터 KBS 뉴스와 KBS 2TV ‘도전 골든벨’ 등을 통해 모태 미녀임을 입증했으며, 뛰어난 성적으로 지성미까지 뽐냈다.
지난 2012년 방송된 SBS ‘한밤의 TV연예’에서는 연예인들의 수능 성적을 공개하며 한가인이 수능 400점 만점에 384점을 맞은 사실을 공개했다. 의대 지망생이었다던 한가인은 2001년 경희대학교 관광경영학과에 입학했다.
한가인은 실제로 고등학교 재학 시절부터 우등생으로 유명했으며, KBS 2TV ‘도전 골든벨’에서 34단계까지 통과하는 실력을 보이기도 했다.
한편 23일 스타뉴스는 연정훈-한가인 부부 측근의 말을 빌어 한가인이 현재 임신 23주차로 6개월에 접어들었다고 보도했다.
연정훈-한가인 부부 측근은 이 매체에 “한가인-연정훈 부부가 내년 엄마 아빠가 된다”면서 “가족 모두 크게 기뻐하고 있다. 한가인은 바깥출입마저 가능하면 삼갈 정도로 조심하며 태교에 힘쓰고 있다”고 전했다.
한가인 연정훈은 지난 2003년 KBS 1TV 드라마 ‘노란 손수건’을 통해 인연을 맺어 2005년 결혼했다. 이후 결혼 9년 만인 지난해 임신했다는 소식을 전하며 많은 축하를 받았지만 임신 초기 자연 유산으로 아픔을 겪은 바 있다.
한가인 임신. 사진=방송화면 캡처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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