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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형탁 “박나래, ‘개그콘서트’ 때부터 팬… 정말 사랑스러웠다”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5-11-18 09:30
2015년 11월 18일 09시 30분
입력
2015-11-18 09:27
2015년 11월 18일 09시 2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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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형탁 박나래’
개그우먼 박나래가 배우 심형탁과 썸 분위기를 이어갔다.
18일 MBC 라디오 FM4U ‘굿모닝FM 전현무입니다’에는 휴가간 전현무를 대신해 배우 심형탁이 일일 DJ를 맡앗다.
이날 방송에서 심형탁은 박나래와 전화연결을 시도해 “왜 내 문자에 답장 안 했냐. 11월 7일에 내가 문자했다. 성대결절 수술했다고 해서 ‘나래의 팬이다. 완쾌하길 바란다’고 보냈는데 답장이 10일 째 안 오고 있다”고 말했다.
이에 박나래는 “문자 속 ‘나래의 팬이다’는 말이 내 마음에 비수를 꽂았다. 이 남자도 또 팬타령이구나 싶었다”고 설명해 웃음을 자아냈다.
심형탁은 “난 정말 ‘개그콘서트’ 때부터 팬이었다. 자신을 버리면서 희극인 연기하는 것이 정말 사랑스러웠다”며 박나래에게 호감을 드러냈다.
이후 박나래는 심형탁의 공연 일정과 뒤풀이 여부를 물어보며 “아주 좋은 공연 시스템이다. 뒤풀이에서 나비의 ‘집에 안 갈래’라는 노래를 부르겠다”고 말해 폭소를 유발했다.
동아닷컴 영상뉴스팀 studio@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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