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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 다녀오겠습니다 예은, 학생들과의 이별에 “나한테 기억에 남는 시간”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5-11-04 11:52
2015년 11월 4일 11시 52분
입력
2015-11-04 11:45
2015년 11월 4일 11시 4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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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예은/학교 다녀오겠습니다 방송 캡쳐
학교 다녀오겠습니다 예은, 학생들과의 이별에 “나한테 기억에 남는 시간”
‘학교 다녀오겠습니다’ 원더걸스 예은이 학생들과의 이별에 눈물을 참지 못했다.
3일 방송된 JTBC ‘학교 다녀오겠습니다’에서는 예은, 이준석, 샘 해밍턴, 후지이 미나, 혜이니, 김정훈, 강남 등이 청심국제고등학교에서 마지막 시간을 보내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방송에서 예은은 이별 소감에 대해 “일단 정말 고맙다. 최근에 이렇게 많이 웃고 떠들었던 적이 없었다. 그래서 나한테도 기억이 남는 시간이다”라고 전했다.
이어 예은은 “진짜 안 울려고 했는데 말을 하면 참기가 힘들어진다”며 “같이 공부했던 시간이 좋았다”며 학생들과의 이별을 아쉬워하며 눈물을 흘렸다. 이에 학생들 역시 함께 울었고, 예은은 학생들에게 다가가 한명씩 안아주며 위로를 해 훈훈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한편 ‘학교 다녀오겠습니다’는 이날 방송을 끝으로 종영 소식을 전했다.
학교 다녀오겠습니다 예은. 사진=예은/학교 다녀오겠습니다 방송 캡쳐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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