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냉장고를 부탁해’ 서장훈, 이찬오의 ‘눈치 제로’ 아내 사랑에 씁쓸…이찬오 ‘진땀’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5-11-03 13:53
2015년 11월 3일 13시 53분
입력
2015-11-03 13:52
2015년 11월 3일 13시 52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사진=JTBC ‘냉장고를 부탁해’ 캡처
‘냉장고를 부탁해’ 서장훈, 이찬오의 ‘눈치 제로’ 아내 사랑에 씁쓸…이찬오 ‘진땀’
냉장고를 부탁해 서장훈
농구선수 출신 방송인 서장훈이 이찬오 셰프의 아내 사랑에 씁쓸한 표정을 감추지 못했다.
이찬오 셰프는 2일 방송된 JTBC 푸드 토크쇼 ‘냉장고를 부탁해’에서 아내인 방송인 김새롬에 대해 언급했다.
이날 ‘냉장고를 부탁해’에서 이찬오 셰프는 본격적인 대결을 앞두고 “오늘 와이프 생일이다”라며 꼭 이기겠다는 각오를 드러냈다.
이에 MC 정형돈은 “하필 오늘 게스트가 서장훈씬데 분위기 파악 못한다”고 지적했고, 서장훈은 말이 끝나기가 무섭게 “행복해보인다”고 말해 이찬오 셰프를 당황케 했다.
서장훈은 오정연 아나운서와 2009년 1년 교제 끝에 결혼했지만 3년 만인 2012년 3월 이혼했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는 서장훈 냉장고 재료로 한 샘킴 셰프와 이찬오 셰프, 이연복 셰프와 김풍 셰프의 15분 요리 대결이 펼쳐졌다.
냉장고를 부탁해 서장훈. 사진=JTBC ‘냉장고를 부탁해’ 캡처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홍준표 “의사는 공인이니 타협해라”…의협회장 “돼지발정제로 시장”
좋아요
개
코멘트
개
왼손가락 없는 열세살 정우 “내 꿈은 손흥민”
좋아요
개
코멘트
개
檢총장, 6개월 손놨던 ‘金여사 디올백’ 전담수사팀 구성 지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