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정려원, 과거 박효신 콘서트 참석 인증샷 “기대하고 오라고 해서…”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5-11-02 16:42
2015년 11월 2일 16시 42분
입력
2015-11-02 16:41
2015년 11월 2일 16시 41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박효신 정려원’
배우 정려원(34) 측이 가수 박효신(34)과의 열애설을 부인한 가운데, 과거 글도 재조명 되고 있다.
2일 정려원의 소속사 관계자는 “박효신과의 열애설은 사실무근”이라면서 “본인에게 직접 확인한 결과 박효신과 밥 한 번 먹은 적도 없다고 하더라. 오히려 정려원이 개인적으로 박효신의 팬이라 ‘밥 한 번 먹었으면 좋겠다’고 했다”고 전했다.
이어 “팬으로서 박효신을 좋아해 공연장에 몇 번 갔을 뿐 두 사람은 사적으로 아는 사이가 아니다”라며 결혼 전제 열애설을 부인했다.
앞서 한 매체는 웨딩업계 관계자의 말을 빌려 정려원과 박효신이 조심스럽게 결혼 준비를 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한편 과거 정려원은 자신의 트위터에 “기대하고 오라고 해서 기대하고 갔는데도 그 이상의 감동을 선물 받고 왔다. 박효‘신’인줄”이라는 글을 남기며 박효신의 열렬한 팬임을 인증해 눈길을 끌었다.
동아닷컴 영상뉴스팀 studio@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의장님, 또 마이크 끄시게요?’…스케치북 등장에 꽉 막힌 국회[청계천 옆 사진관]
천안 층간소음 살인사건 47세 양민준 신상공개
공수처, ‘李대통령 선거법 위반 사건 국회 위증’ 천대엽 본격 수사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