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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사나이’ 이성배 아나운서, 의젓한 아들 공개 “필승”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5-11-02 10:57
2015년 11월 2일 10시 57분
입력
2015-11-02 10:20
2015년 11월 2일 10시 2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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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성배’
아나운서 이성배가 ‘진짜사나이’ 해병대로 입소했다.
지난 1일 방송된 MBC ‘일밤-진짜사나이(이하 진짜사나이)’ 해병대특집에서는 MBC 아나운서 이성배가 입소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이성배는 해병대 입소 전 아들과 함께 시간을 보냈다. “군대를 아냐?”는 이성배의 질문에 아들은 “필승”이라며 거수경례를 하는 의젓한 모습을 보였다.
이후 이성배는 숙직을 하기 위해 방송국을 향하며 “심장이 빨리 뛴다”라고 말하며 긴장된 모습을 보였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 이성배는 머리를 자르지 못한 채 해병대에 입소했다.
송곳 소대장은 생활관에 입소한 멤버들의 두발 점검에 나섰고, 다른 훈련병들과 달리 조금도 이발이 안 된 이성배의 덥수룩한 머리를 지적했다.
이성배는 “제가 아침 생방송 때문에 이발을 하지 못했다”고 말했지만 이내 “이건 핑계라고 생각합니다”고 눈치껏 덧붙였다.
이후 이성배는 두발 부적합으로 군 내에서 이발을 하게 됐다.
동아닷컴 영상뉴스팀 studio@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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