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해피투게더’ 배성재, 배성우의 “갖고 싶은 거 있냐”는 질문에 “조카” 돌직구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5-10-16 13:47
2015년 10월 16일 13시 47분
입력
2015-10-16 13:45
2015년 10월 16일 13시 45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방송 캡처화면
‘해피투게더’ 배성재, 배성우의 “갖고 싶은 거 있냐”는 질문에 “조카” 돌직구
배성재 아나운서가 친형인 배우 배성우에게 “조카가 갖고 싶다”고 말했다.
15일 밤 방송된 KBS2 예능 프로그램 ‘해피투게더 시즌3(이하 해피투게더3)’에는 배우 조정석과 배성우가 출연해 추억의 물건들을 놓고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방송에서 배성우의 동생 배성재 아나운서와 전화연결을 했다.
배성재는 형 배성우와 동거 생활에 대해 “집에서는 거의 교류가 없다. 형은 새벽에 들어와서 잠만 자고 제가 출근한 후에 점심때 일어난다”고 말했다.
이어 배성우가 “갖고 싶은 거 없냐”고 묻자, 배성재는 “개인적으로는 조카를 갖고 싶기는 하다”고 답했다.
그러자 배성우도 “저도 사실은 조카를 갖고 싶거든요”라고 응수해 웃음을 자아냈다.
‘해피투게더3’ 배성우 배성재. 사진=KBS2 ‘해피투게더3’ 캡처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축의금 인플레 본격화”…카카오페이 송금, 평균 10만 원 첫 돌파
은행권 대신 2금융권 몰린 주담대…‘풍선효과’ 우려 확대
[단독]“회장님 지킬 게 많죠?” 문자 보낸 그 업체… 농협, 내년에도 계약한다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