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윤혜진, 엄태웅·엄지온 부녀 ‘슈퍼맨’ 하차 소감 “최선의 결정”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5-10-15 14:57
2015년 10월 15일 14시 57분
입력
2015-10-15 14:56
2015년 10월 15일 14시 56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윤혜진 엄지온 엄태웅’
윤혜진이 엄태웅 엄지온 부녀의 ‘슈퍼맨이 돌아왔다’ 하차 소감을 전했다.
지난 14일 윤혜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마지막 방송 때 인사드리려고 했는데 기사가 먼저 나왔다”며 “10개월 동안 지온이 예뻐해 주신 분들께 진심으로 정말 감사했다고 말씀드리고 싶다”고 말했다.
이어 하차 이유에 대해서는 “식구 모두 본업에 충실해야 할 때가 와서 내린 최선의 결정이라고 말씀드리고 싶다”고 설명했다.
윤혜진은 “앞으로도 건강하고 바르고 행복하게 잘 키우도록 노력하겠다”며 글을 마무리 지었다.
동아닷컴 영상뉴스팀 studio@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올해 金 수입 급증, 외환위기 때보다 많았다
이명은 불치병 아냐… ‘완치 가능-재활 필요’ 이명으로 나뉠뿐
‘순한 맛 이재명’ 정원오 구청장, “대통령과 닮은 점은 ‘일잘러’”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