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예체능’ 조민선 “금메달리스트 실감? 포상금 받았을 때” 폭소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5-10-14 10:07
2015년 10월 14일 10시 07분
입력
2015-10-14 10:05
2015년 10월 14일 10시 05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예체능 조민선’
전 유도여제 조민선이 금메달 획득 당시의 소감을 전했다.
지난 13일 방송된 KBS2 ‘우리동네 예체능’에서는 애틀랜타 올림픽 금메달리스트 조민선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조민선은 애틀랜타 올림픽에서 금메달을 땄던 당시를 회상하며 “그 현장에서는 인터뷰 요청도 있었고 도핑테스트 때문에 정신이 없었다”고 말했다.
이어 “모든 일정이 끝나고 숙소에 들어와 나만 있는 공간에서 메달을 다시 한 번 보게 됐다”며 “그 때는 느낌이 달랐다”고 덧붙였다.
조민선은 “한국에 와서는 ‘정말 금메달리스트가 됐구나’라는 것을 느꼈다. 여러 가지 방송 섭외가 들어왔었다”며 “하지만 역시 포상금을 받았을 때, 정확하게 ‘내가 금메달을 땄구나’ 하는 걸 느꼈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동아닷컴 영상뉴스팀 studio@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김병기 “쿠팡 대표 오찬 공개 만남이었다…국회의원은 사람 만나는 직업”
“폐기 생선뼈로 요리했다”…도쿄 중식당 중국인 점주 체포
철도노조 파업 유보… 11일 모든 열차 정상 운행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