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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주니어 은혁 입대, 눈물글썽...배웅나온 멤버들과 “우린 슈퍼주니어예요”
동아닷컴
입력
2015-10-13 20:24
2015년 10월 13일 20시 2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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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혁 입대. 사진=동아DB
슈퍼주니어 은혁 입대
슈퍼주니어 은혁 입대, 눈물글썽...배웅나온 멤버들과 “우린 슈퍼주니어예요”
그룹 슈퍼주니어 은혁(29)이 입대했다.
은혁은 13일 강원도 춘천 102보충대 앞에서 입대 전 마지막으로 팬들과 인사를 나눴다.
머리를 짧게 자른 은혁은 위병소 앞에서 “아침부터 추운데 와 주셔서 너무 감사드린다. 대한민국 남자로서 국방의 의무를 충실히 잘하고 오겠다”고 말했다.
이어 “건강하고 나라를 지키러 잘 다녀오겠다. 많이 사랑해 주셔서 감사하다. 관심 가져주고 응원해 줘서 감사드란다. 1년 9개월간 군복무 잘 마치고 슈퍼주니어 은혁으로 열심히 활동하겠다”고 덧붙였다.
은혁은 “아프지 말고”라며 눈물을 보였다. 그는 곧 밝은 얼굴로 배웅하러 온 강인-이특과 함께 “우린 슈퍼주니어예요”라는 구호를 외쳤다.
은혁은 끝으로 “잘 갔다오겠다. 건강해라”며 팬들을 향해 큰 절을 올렸다.
은혁은 기초 군사훈련을 받은 뒤 21개월 동안 육군 현역으로 복무한다. 전역예정일은 2017년 7월 12일이다.
은혁은 슈퍼주니어 멤버 중 강인, 희철, 이특, 예성, 신동, 성민에 이어 일곱 번째로 입대했다. 동해는 15일 의무경찰로 병역 의무를 시작하며 최시원 또한 의경에 합격해 11월 19일 입대를 앞뒀다.
내년에는 려욱과 규현이 군 입대를 계획하고 있다. 12명 중 절반이 넘는 멤버가 군에 복무하게 되는 슈퍼주니어는 당분간 그룹 활동을 멈출 계획이다.
은혁 입대. 사진=은혁 입대/동아DB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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