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잎선 “송종국, 지아 지욱이게는 최고의 아빠이자 멋진 아빠”

동아닷컴 입력 2015-10-13 17:49수정 2015-10-13 17: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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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잎선 송종국’

전 축구선수 송종국과 이혼한 배우 박잎선이 심경을 밝혔다.

지난 12일 박잎선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너무 힘들다. 추측성 글과 욕으로 가득 찬 답글들. 정작 피해는 우리 지아 지욱이가 다 받고 있는데 제발 우리아이들 생각 좀 한 번만 해주세요”라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누가 뭐래도 지아 아빠 애들에게는 최고의 아빠이자 멋진 아빠입니다. 우리 지아 지욱이 학교 친구들이 무슨 말할까 가슴 조리고 하루하루 살며 제 가슴이 찢어집니다”라며 ”더는 상처받지 않게 해주세요. 제발요”라고 호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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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박잎선은 지아 지욱의 뒷모습이 담긴 사진을 함께 게재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한편 박잎선과 송종국은 최근 법원에 이혼 관련 서류를 접수했다. 지난 2006년 12월 결혼한 두 사람은 결혼 9년 만에 파경을 맞았으며, 이혼사유는 ‘성격차이’로 알려졌다.

동아닷컴 영상뉴스팀 studio@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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