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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인성, 동생 카페서 커피 마시다가 강제로 ‘실미도’ 끌려갔다?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5-09-24 10:05
2015년 9월 24일 10시 05분
입력
2015-09-24 09:54
2015년 9월 24일 09시 5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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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인성 동생.
사진=KBS 1박2일 조인성 방송화면 캡처
조인성, 동생 카페서 커피 마시다가 강제로 ‘실미도’ 끌려갔다?
조인성 동생
MC이자 개그우먼인 이영자가 자신이 출연하는 예능프로그램에서 배우 조인성의 동생을 보고 크게 설레었다고 말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이 가운데 조인성이 자신의 동생이 운영하는 카페에서 커피를 마시다가 강제로 실미도에 끌려간 사실에도 눈길이 간다.
과거 방송된 KBS 2TV ‘해피선데이-1박2일 시즌3’(이하 1박2일)에서는 쩔친노트(쩔어있는 친구들) 특집으로 꾸려졌다.
이날 방송 멤버들은 자신의 능력으로 친한 지인을 직접 섭외해 실미도로 여행을 떠나야 했다.
당시 조인성은 드라마 종영 후 피곤한 상태로 배우 김기방과 함께 자신의 동생이 운영하는 경리단 길에 위피한 카페에서 커피를 마시고 있었다.
때마침 차태현과 조인성은 전화통화를 하게 되었고, 옥수동(3.5km 거리)을 지나고 있다는 차태현에게 ‘먼저’ 만나자고 제안했다. 두 사람은 연예계에서 친분이 두터운 사이.
조인성과 만난 차태현은 ‘실미도로 당장 가자’는 제안을 했고 이에 조인성은 난감해 하더니 “핑계거리가 없다. 방송 16년 만에 이렇게 당황스러운 건 처음이다. 형님 부탁이니 거절도 못하고…”라고 푸념을 늘어놓았다.
조인성은 또 “내가 생각보다 멍청하다”면서 셀프디스(Self Disrespect·자신의 치부나 과오를 개그 소재로 사용하는 것) 하기도 했다.
한편, 23일 방송된 JTBC 예능프로그램 ‘연쇄쇼핑가족’에서 MC 박지윤은 “마 소재의 베이지색 바지에 늘어지는 린넨 셔츠를 입은 남자 패션이 로망”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박지윤은 “또 소매를 걷었을 때 잔 근육이 보이는 남자가 좋다”고 밝혔다.
이를 들은 이영자는 “난 실제로 그런 남자를 보고 경리단 길에서 주저앉았다”고 고백했다.
이영자는 이어 “경리단 길에서 배우 조인성 동생이 카페를 운영 한다”면서 “지나가다 그렇게 입은 조인성 동생이 카페에서 나오는 걸 봤는데 그 자리에서 주저앉았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조인성 동생.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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