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택시’ 김새롬 “스몰웨딩, 유행 때문 아냐… 어릴 때부터 소신”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5-08-19 15:12
2015년 8월 19일 15시 12분
입력
2015-08-19 14:48
2015년 8월 19일 14시 48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출처= tvN ‘현장토크쇼 택시’ 캡처
‘택시 김새롬’
‘택시’ 김새롬이 스몰 웨딩을 선택한 이유를 밝혔다.
지난 18일 오후 방송된 케이블채널 tvN ‘택시’에는 김새롬 이찬오 부부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택시’ 이찬오는 “재력가의 자제가 아니다. 강남에 있는 레스토랑은 대출이고 아버지 직업은 조각가였다. 현재 병원 경비로 일하고 계신다”고 적극 해명했다.
또한 김새롬은 “어렸을 적부터 결혼식을 하지 않으려 했다. 다행히 남편과 마음이 맞아 소규모 결혼식을 결정했다”며 스몰웨딩을 하게 된 이유를 전했다.
김새롬은 “양가 합쳐서 1000만 원 정도 들었다”고 밝혔다.
한편 ‘택시’ 김새롬은 남편 이찬오의 이벤트에 감동했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페이스북 http://www.facebook.com/DKBnews.all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과방위, ‘허위정보 최대 5배 손배법’ 與주도로 처리
이명은 불치병 아냐… ‘완치 가능-재활 필요’ 이명으로 나뉠뿐
“퇴마 해주겠다”…미성년자 유인해 성폭행한 20대 무속인 집유…왜?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