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나혼자산다 제이쓴, 강남 97만 원으로 새집 느낌
동아경제
업데이트
2015-08-15 10:23
2015년 8월 15일 10시 23분
입력
2015-08-15 10:22
2015년 8월 15일 10시 22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사진=나혼자산타 방송캡쳐
나혼자산다 제이쓴, 97만 원으로 새집 얻은 느낌
‘나 혼자 산다’ 강남이 제이쓴의 도움으로 새집같은 인테리어를 완성했다.
14일 방송된 MBC ‘나 혼자 산다’118회 분에는 강남이 집단장에 나서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강남은 인테리어 고수 제이쓴의 도움을 받아 집 개조에 나섰다. 우선 거실 벽은 흰색 페이트로 칠하고 문은 파란색으로 칠했다.
또한 방에 있던 서랍장은 흰색으로 칠하는 등 분주한 모습을 보였다.
최종 마무리를 다하고 완성된 인테리어는 산뜻하게 바뀌고 강남은 “새집을 얻은 느낌 이다”라고 말해 만족스러움을 표현했다.
동아경제 기사제보 eco@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안귀령 ‘총구 실랑이’는 연출이었다”…재판서 나온 前707단장의 주장
‘쇼트트랙 영웅’이 어쩌다…김동성 양육비 9000만 원 미지급에 징역 6개월
‘16세 미만 SNS 차단’ 호주가 옳았다? 관련 근거 나와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