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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별’ 윤아 “드라마서 이승기-수지 키스신? 전혀 질투 안 한다”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5-08-13 12:12
2015년 8월 13일 12시 12분
입력
2015-08-13 12:06
2015년 8월 13일 12시 0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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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널 소녀시대 윤아. 사진 = SBS 방송화면 캡처
‘결별’ 윤아 “드라마서 이승기-수지 키스신? 전혀 질투 안 한다”
배우 겸 가수 이승기와 걸그룹 소녀시대 윤아가 결별했다는 소식이 전해진 가운데, 윤아의 과거 발언이 재조명 받았다.
윤아는 지난해 3월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힐링캠프’에 출연해 연인 이승기에 대해 언급한 바 있다.
앞서 이승기와 윤아는 지난해 1월 열애를 공식 인정했다.
당시 방송에서 MC 이경규는 “이승기가 전부터 계속 이상형이라고 했었는데 그전부터 대시를 한 거냐”라고 물었다. 윤아는 “그건 아니다. 그 당시에 저한테 따로 대시하지는 않았다”라고 대답했다.
이경규는 또 “드라마에서 함께 연기 호흡을 맞춘 이승기와 수지를 질투했다는 소문이 있었다. 극 중에서 포옹신도 있고 키스신도 있으니까”라고 언급했다.
이에 윤아는 “전혀 아니다. 일이지 않느냐? 어디서 그런 얘기가 나왔는지 출처가 궁금하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윤아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는 13일 윤아와 이승기의 결별 보도와 관련, 동아닷컴에 “윤아가 최근 이승기와 결별한 게 맞다. 좋은 동료 사이로 남기로 했다”고 전했다.
이승기와 윤아는 서로 바쁜 스케줄 탓에 만남이 줄어들면서 결국 헤어지게 된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이승기와 윤아는 지난해 1월 1일 데이트하는 모습이 포착되면서 열애 사실을 공식적으로 인정한 바 있다.
채널 소녀시대 윤아. 사진 = SBS 방송화면 캡처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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