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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띠TV’ 양띵, 과거 방송서 일베용어 ‘민주화’ 언급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5-08-08 11:45
2015년 8월 8일 11시 45분
입력
2015-08-08 11:44
2015년 8월 8일 11시 4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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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기 BJ 양띵, ‘예띠TV’ 진행
‘아프리카TV’의 인기 BJ 양띵이 '예띠TV'로 지상파 방송에 출연했다.
양띵은 8일 방송된 KBS2 ‘미래스타스쿨 예띠TV’에 MC로 등장했다. ‘미래스타스쿨 예띠TV’는 인터넷을 활용한 쌍방향 형식으로, 성장 가능성이 있는 미래의 1인 창작자를 소개하는 프로그램이다.
이날 방송에서 양띵과 악어(진동민)는 게스트MC로 출연한 틴탑과 호흡을 맞춰 재치있는 입담을 선보였다.
이에 양띵이 화제의 인물로 떠오르면서, 과거 양띵을 둘러싼 ‘일베’ 논란이 새삼 주목을 자아냈다.
지난 2012년 양띵은 인터넷 방송인 아프리카TV에서 진행한 ‘마인크래프트 수중 도시 컨텐츠’ 방송 도중 일베에서 주로 사용하는 용어인 ‘민주화’라는 말을 사용해 논란을 빚었다.
일베에서 ‘민주화’는 원래 뜻과 전혀 다른 ‘억압하다’는 부정적인 의미로 사회에서 금기시되는 단어가 된다.
논란이 확산되자 양띵은 카페와 생방송으로 “일간베스트 저장소라는 사이트를 하지 않고, 단어가 그런 뜻으로 사용 되고 있었다는 사실을 그 당시 제대로 이해하지 못하고 사용했다”고 해명하면서 “다시는 그러한 부정적인 의미로 사용하지 않을 것”이라고 사과했다.
한편 ‘예띠TV’는 매주 수요일 오후 3시에 유튜브, 다음 tv팟, 아프리카TV, 마이K 등을 통해 생방송으로 진행한다. 지상파 방송은 매주 토요일 오전 1시30분에 방송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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