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라디오스타’ 자두, 남편 자랑 “깨소금 쏟아지고 있어”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5-08-05 17:23
2015년 8월 5일 17시 23분
입력
2015-08-05 17:19
2015년 8월 5일 17시 19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라디오스타 자두’
‘라디오스타’ 자두가 남편 자랑에 빠졌다.
최근 진행된 MBC ‘라디오스타’ 녹화에는 클럽 주부요정 특집으로 슈 황혜영 이지현 자두가 참여했다.
이날 ‘라디오스타’ MC는 “결혼하고 깨를 너무 볶아서 이름을 깨두로 바꿔야 할 지경이라고 합니다. 진정한 남편덕후 요정으로 거듭난 자두”라고 소개했다. 이어 등장한 자두는 “깨 쏟아지는 깨두, 자두입니다”라며 인사했다.
자두는 앞서 지난 2013년 재미교포 출신 목회자와 결혼식을 올렸다.
한편 ‘라디오스타’는 매주 수요일 오후 11시 15분에 방송된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DKBnews.all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의장님, 또 마이크 끄시게요?’…스케치북 등장에 꽉 막힌 국회[청계천 옆 사진관]
한미 기준금리 차 1.25%p로…美연준 내년 금리 인하 1회 그칠듯
조국당 당사 앞 줄지어 선 근조화환들…당원들 “혁신은 죽었다”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