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 마우스] 효민 “티아라 특유의 뽕기를 잘 가미했다.”外

  • 스포츠동아
  • 입력 2015년 8월 4일 07시 05분


걸그룹 티아라의 효민. 동아닷컴 국경원 기자 onecut@donga.com
걸그룹 티아라의 효민. 동아닷컴 국경원 기자 onecut@donga.com
● “티아라 특유의 뽕기를 잘 가미했다.”(티아라 효민)

우리의 목표는 대중에게 반가운 가수가 되는 것이다.”(그룹 티아라)

● “저도 고추아가씨가 뉘신지 진심 궁금하다.”(성우 이용신)

3일 자신의 SNS에서. 2일 방송된 MBC ‘복면가왕’의 9대 가왕인 고추아가씨로 지목되자.

● “역시 사람 인생 길게 봐야 됨. 서태지와 아이들 때 양현석이 이렇게 어마어마해질 줄 누가 알았겠음.”(누리꾼 minh****)

양현석이 주식평가액 2100억원을 돌파했다는 인터넷 기사 댓글에서.

[엔터테인먼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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