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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은 열애설 인정, 상대는 해외 증권사 펀드매니저 “2년째 교제 중”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5-06-24 11:04
2015년 6월 24일 11시 04분
입력
2015-06-24 10:49
2015년 6월 24일 10시 4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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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은’
배우 김정은 측이 열애설에 공식입장을 전해왔다.
김정은의 소속사는 24일 오전 공식 보도자료를 통해 “김정은은 현재 조금씩 상대방을 알아가며 좋은 친구이자 연인으로 조심스러운 만남을 이어가고 있다”고 열애 사실을 인정했다.
이어 “하지만 지금은 드라마 촬영에 한창으로 오로지 연기에 충실하고 최선을 다하고 있으며 본인의 개인사로 인해 드라마 팀이 신경 쓰이는 일이 없길 바라고 있다. 이러한 배우의 조심스러운 입장을 이해해 주셨으면 한다”고 양해를 구했다.
소속사는 “또 아직은 미래에 대해 어떤 계획도 세우고 있지는 않고 있으니, 이와 관련된 오해나 억측은 자제해 주시길 당부한다”고 요청했다.
이어 “김정은은 현재 최선을 다해서 드라마 촬영에 임하고 있으니 드라마에 많은 관심 가져주시고 응원해 주시길 바란다”며 “항상 김정은을 사랑해주시고 아껴주시는 팬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고마움을 전했다.
한편 김정은의 열애 상대는 재벌2세가 아니라 외국계 회사를 다니는 것으로 알려졌다.
24일 김정은의 최측근은 한 매체에 “김정은의 남자친구는 유능한 해외 증권사 펀드매니저로 알고 있다. 벌써 2년 넘게 교제하고 있는 것으로 안다”고 밝혔다.
이어 “당초 재벌 2세로 알려졌지만 정확한 사실이 아니다”라며 다만 상당한 재력을 지닌 것은 분명하다고 덧붙였다.
‘김정은’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김정은, 축하드려요”, “김정은, 어떻게 만났지?”, “김정은, 결혼은 아직 인가 보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영상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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