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워타임’ 찬열 “스마트폰 중독, 답장 바로 보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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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15년 6월 23일 17시 3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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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워타임 찬열’

‘파워타임’ 찬열이 스마트폰 중독으로 알려졌다.

23일 방송된 SBS 파워FM ‘최화정의 파워타임’에는 그룹 엑소 찬열, 첸, 세훈이 출연해 입담을 과시했다.

이날 방송에서 한 청취자는 “문자 답장이 가장 빠른 사람이 누구냐”고 물었다. 이에 찬열은 “나인 것 같다. 스마트폰 중독이라 문자가 오자마자 답장을 보낸다”고 답했다.

찬열은 “백현 같은 경우에는 비슷한 편이고, 디오나 수호 형은 스케줄 이야기 같은 필요한 이야기만 한다. 카이는 8시간 정도 있다가 한 번 본다. 읽는지 안 읽는지도 모르겠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이날 ‘파워타임’ 찬열, 첸, 세훈은 애교에 도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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