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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피투게더’ 장나라 “중국 진출? 아빠에 속았다”… 사연은?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5-06-19 09:57
2015년 6월 19일 09시 57분
입력
2015-06-19 09:47
2015년 6월 19일 09시 4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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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KBS ‘해피투게더’ 캡처, ‘해피투게더 장나라’
‘해피투게더 장나라’
‘해피투게더’ 장나라가 중국 진출 계기를 언급했다.
지난 18일 방송된 KBS 2TV ‘해피투게더 시즌3(이하 해피투게더)’에는 배우 서인국, 장나라, 최원영, 이천희, 김재영이 출연했다.
이날 ‘해피투게더’ 장나라는 중국 진출에 대해 “나도 속아서 갔다. 아빠한테 사기를 당했다”고 고백했다.
장나라는 “당시엔 비행기를 타고 외국에 가는 것이 힘들 거라고 생각했다. 근데 어느 날 아버지가 중국에 드라마를 한 편 하자더라”라고 운을 뗐다.
그는 “2개월이면 된다기에 좋은 경험이 될 것 같아 갔다”며 “그런데 아빠가 OST를 2곡 정도를 부르는 게 어떠냐고 하더라”라고 말했다.
이어 “그래서 불렀는데 2곡을 더 불러 싱글 앨범을 내자더라. 또 6곡 더 부르면 정규앨범이 나온다고 해 더 불렀다”고 설명했다.
장나라는 “그러고 나니 다음 드라마가 있다더라. 그렇게 10년이 됐다”고 덧붙였다. 그러자 MC 유재석은 “이게 말로만 듣던 피라미드 사기 아니냐”고 농담해 폭소케 했다.
한편 ‘해피투게더’ 장나라는 전성기 시절 힘들었던 순간을 회상하며 눈시울을 붉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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