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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금락카 두통썼네’ 정체 루나 “많이 배우고 성장해서 기뻐”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5-05-11 11:47
2015년 5월 11일 11시 47분
입력
2015-05-11 10:08
2015년 5월 11일 10시 0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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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금락카 두통썼네 정체 루나’ 출처= MBC ‘일밤-복면가왕’ 방송 캡처
‘황금락카 두통썼네 정체 루나’
MBC ‘일밤-복면가왕(이하 복면가왕)’에 출연한 ‘황금락카 두통썼네’의 정체는 그룹 에프엑스 멤버 루나로 확인됐다.
지난 10일 방송된 ‘복면가왕’에서는 ‘딸랑딸랑 종달새’와 ‘황금락카 두통썼네’와 3대 복면가왕 대결이 펼쳐졌다.
이날 딸랑딸랑 종달새는 이소라의 ‘바람이 분다’에 이어 에일리의 ‘보여줄게’를 불러 ‘황금락카 두통썼네’와 3대 복면가왕 자리를 놓고 겨뤘다.
이날 ‘황금락카 두통썼네’는 나미의 ‘슬픈 인연’을 부르며 관객들의 시선을 집중시켰다. ‘황금락카 두통썼네’는 결과를 앞두고 “종달새 분께 ‘복면가왕’을 넘겨야 되지 않을까 싶다”며 부담감을 토로했다.
판정단의 투표결과 3대 ‘복면가왕’은 56대 43으로 ‘딸랑딸랑 종달새’가 차지했다. 가면을 벗고 보니 ‘황금락카 두통썼네’의 정체는 네티즌의 예상대로 에프엑스의 루나였다.
루나는 “이제는 말할 수 있다. 이 가면을 쓰고 무대에서면 자유로울 수 있을 줄 알았다. 목소리만으로 표현하는 게 이렇게 어려운 줄 몰랐다. 많이 배웠고 많이 성장한 것 같아서 기쁘다”라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루나는 이전 방송에서 “복면을 빨리 벗고 싶다. 주변에 내가 ‘황금락카’라고 말을 못해 답답하다”면서 “제가 입이 가벼운 편이라, 저희 엄마도 몰라서 입이 근질거린다”라고 말해 궁금증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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