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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피투게더3’ 한고은, 선배에 나이 질문… ‘결국, 화장실行’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5-04-24 10:22
2015년 4월 24일 10시 22분
입력
2015-04-24 09:52
2015년 4월 24일 09시 5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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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방송 캡처
‘해피투게더3 한고은’
‘해피투게더3’ 한고은이 선배에게 실수한 경험담을 털어놨다.
지난 23일 방송된 KBS2 ‘해피투게더3’는 ‘환상의 짝꿍’ 특집으로 진행돼 김성수, 백지영, 한고은, 배그린, 강균성, 가희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한고은은 데뷔 때 나이를 속였다는 MC들의 말에 “나보다 먼저 모델로 데뷔한 친언니 한성원 때문이다”며 말문을 열었다.
한고은은 “연년생인 언니가 1976년생으로 두 살 속여 먼저 데뷔했다”며 “사람들이 내가 한성원 동생인 걸 다 알았기 때문에 1975년생인 나도 졸지에 1977년으로 두 살을 속였다”고 설명했다.
이어 “어느 날 모델 선배가 ‘너 성원이 동생이라며. 몇 살이니?’라고 물었는데 실제 나이를 말해야 할지 프로필 나이를 말해야 할지 몰라 망설였다. 그래서 ‘선배는 몇 살이세요?’라고 물었다가 바로 화장실로 끌려갔다”고 밝혀 스튜디오를 초토화 시켰다.
한편 ‘해피투게더3’ 한고은은 “30대 중반부터 연하남이 남자로 보이기 시작했다”고 밝혔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페이스북 http://www.facebook.com/DKB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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