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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면가왕’ 지나, 지방 삽입 수술 고백… “얼굴 터지는 줄”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5-04-20 13:38
2015년 4월 20일 13시 38분
입력
2015-04-20 13:22
2015년 4월 20일 13시 2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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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JTBC ‘에브리바디’ 캡처
‘복면가왕 지나’
‘복면가왕’ 지나의 과거 지방 삽입 수술을 했다고 고백했다.
앞서 지난 1월 방송된 JTBC ‘에브리바디’에서 지나는 데뷔초 지방 삽입 수술을 받은 적이 있다고 솔직하게 밝혔다.
당시 지나는 “데뷔했을 때 얼굴에 살이 없어서 회사에서 얼굴에 지방을 삽입해 보는 건 어떠냐고 제안했다”며 입을 열었다.
이어 지나는 “수술을 받고 얼굴이 터지는 줄 알았다. 마비가 왔다. 그때 어리다는 말을 많이 들었지만 다시는 그 일을 겪기 싫다”고 설명했다.
한편 지난 19일 방송된 MBC ‘일밤-복면가왕’에서 지나는 노래를 부르던 도중 눈물을 쏟았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페이스북 http://www.facebook.com/DKB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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