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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비앙, 라면버거 논란 해명 “사건으로 이미지 타격 컸다”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5-03-12 17:16
2015년 3월 12일 17시 16분
입력
2015-03-12 17:15
2015년 3월 12일 17시 1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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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비앙 라면버거.
사진제공=
bnt
프랑스 출신 모델 겸 방송인 파비앙이 라면버거 논란에 대해 속내를 털어놨다.
파비앙은 최근 한 화보촬영 현장에서 진행된 인터뷰를 통해 “사람들이 SNS로 파비앙이 만든 라면버거가 롯데리아에서 나왔다고 연락이 와서 정말 웃기려고 올렸다”며 “이미 상품이 나온 것도 알고 있었고 내가 창작한 요리도 아니란걸 알고 있었다”고 밝혔다.
이어 파비앙은 “그래서 웃는 이모티콘도 붙였는데 기사가 ‘파비앙 분노’라고 떠서 깜짝 놀랐다. 라면버거 사건 때문에 방송도 많이 줄었고 댓글 읽으면서 상처도 많이 받았다”고 아쉬워했다.
또 그는 “이미지에도 타격이 많이 된 것 같고 서운했다. 절대 그런 사람이 아니고 순수한 마음으로 한 것”이라며 자신의 의도와 다르게 해석된 면이 있었음을 주장했다.
지난 1월 롯데리아가 신제품 ‘라면버거’ 시판을 알리자 누리꾼들은 ‘파비앙이 먼저 개발했다’ 주장했다. 파비앙 역시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두 달 전에 제가 개발한 라면버거 왜 이제야 롯***에서 판매 하는 걸까요? 허락 없이”라며 원조 논란을 키웠다.
이에 앞서 파비앙은 MBC 에브리원 ‘100인의 선택-최고라면’에 출연해 라면을 이용한 미국식 퓨전버거 ‘아메리칸 누들버거’를 만들어 호평을 받은 바 있다.
한편, 네티즌들은 파비앙 라면버거 해명에 "그래도 다시 화보 찍고 다행이네", "장난이 과했구나" 등의 의견을 보였다.
사진 l 롯데리아
동아닷컴 영상뉴스팀 studio@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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