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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영 36kg 감량, 과거 김준현도 인정한 ‘식신’…“배고프면 ‘탄수화물 킬러’로 변신”
동아닷컴
입력
2015-03-09 16:34
2015년 3월 9일 16시 3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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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KBS ‘해피투게더3’ 방송화면 캡쳐
‘김수영 36kg 감량’
개그맨 김수영이 5주 만에 약 36kg 감량에 성공하며 팬들의 시선을 사로잡은 가운데, 과거 김준현이 김수영을 ‘식신’이라고 언급한 일이 새삼 재조명 받고 있다.
지난해 12월 4일 방송된 KBS2TV 예능프로그램 ‘해피투게더3’에서 조세호는 김준현에게 “‘개그콘서트-큰 세계’ 멤버 중 자신(김준현)보다 잘 먹는 인물은 누구라고 생각하는가”라는 질문을 던졌다.
그러자 김준현은 “김수영 앞에서는 작아진다”며 “김수영이 배고프고 화가 나면 ‘탄수화물 킬러’로 변신한다”고 말했다.
이어 김준현은 “(김수영과 함께)고깃집으로 회식을 갔는데 고기를 굽는 사이 밥을 3공기 먹었다”고 말한 뒤 “컨디션에 따라 밥을 4~6공기까지 먹는다”고 밝혀 주변을 놀라게 했다.
더불어 김준현은 ‘개그콘서트-큰 세계’ 회식비가 1차에서만 50만 원이 넘었다고 말해 또 한번 놀라움을 자아냈다.
한편, 김수영은 5주 만에 약 36kg 감량에 성공하며 누리꾼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
8일 방송된 KBS 2TV ‘개그콘서트’의 인기 코너 ‘라스트 헬스보이’에서는 5주 만에 약 36kg 감량에 성공한 김수영의 모습이 그려졌다.
김수영은 2월 1일 프로젝트를 시작할 당시에는 168kg 초고도비만이었다. 김수영은 1주차에 12kg 감량을 시작으로 5주차에는 총 36kg 감량에 성공했으며 몸무게를 132kg까지 줄여 놀라움을 자아냈다.
김수영 36kg 감량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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