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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영 36kg 감량, 비결 보니…기구 위에 사람 올리고 운동? “지옥의 사신”
동아닷컴
입력
2015-03-09 15:37
2015년 3월 9일 15시 3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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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영 36kg 감량. 사진 = 김수영 SNS 게재 영상 캡처
‘김수영 36kg 감량’
개그맨 유민상이 ‘라스트 헬스보이’에서 몸매 변천사를 공개해 화제인 가운데, 김수영의 운동하는 모습을 담은 영상에 눈길이 간다.
최근 김수영은 자신의 SNS에 영상을 게재했다. 영상 속에는 김수영이 헬스장에서 근력 운동 중인 모습이 담겼다.
운동을 하고 있는 김수영의 옆에는 ‘라스트 헬스보이’에서 그의 코치를 맡고 있는 개그맨 이승윤이 “잘한다. 살 빠진다”라며 격려하고 있다.
이후 김수영은 도저히 못하겠다는 의사를 비춘다. 알고 보니 김수영의 운동기구 위에 동료 개그맨이 올라가 있던 것.
이에 김수영은 “지옥의 사신을 방불케 한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8일 방송한 KBS 2TV ‘개그콘서트’의 ‘라스트 헬스보이’에서는 5주 만에 약 36kg 감량에 성공한 김수영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이승윤은 “이제 김수영이 유민상보다 (몸무게가) 덜 나간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와 함께 9일 ‘개그콘서트’ 공식 페이스북에는 프로젝트 시작 당시부터 최근까지 총 5주 동안 김수영의 모습을 담은 사진이 공개돼 누리꾼들의 눈길을 모았다.
이에 누리꾼들은 “김수영 36kg 감량, 정말 대단하다”, “김수영 36kg 감량, 하면 되는구나”, “김수영 36kg 감량, 독하게 빼나봐” 등의 반응을 보여주며 감탄하고 있다.
김수영 36kg 감량. 사진 = 김수영 SNS 게재 영상 캡처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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