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런닝맨’ 하니, ‘털털해도 너무 털털해!’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5-03-09 09:40
2015년 3월 9일 09시 40분
입력
2015-03-09 09:17
2015년 3월 9일 09시 17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런닝맨’ 하니
‘런닝맨 하니’
그룹 EXID의 하니가 ‘런닝맨’에서 보여준 털털한 매력으로 화제다.
지난 8일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일요일이 좋다-런닝맨(이하 런닝맨)’ ‘새내기 레이스’ 특집에는 EXID의 하니, 여자친구의 예린, 배우 정소민, 윤소희, 남지현이 출연했다.
이날 하니는 유재석과 한 팀이 되어 레이스를 펼쳤다.
다음 미션장소로 이동하기 위해 유재석과 같은 차에 탄 하니는 헤어롤을 꺼내 앞머리를 말아 유재석을 당황케 했다.
뿐만 아니라 하니는 이동 도중 쏟아지는 졸음을 참지 못하고 차 안에서 잠에 빠졌다. 유재석은 잠에서 깨어난 하니에게 “하니야 너 죽은 줄 알았어”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또 하니는 구강청결제를 뿌리더니 창밖으로 고개를 내밀었다. 유재석이 왜 그러냐고 묻자 하니는 “미안하다. 트림이 나왔다”고 답하며 털털한 모습을 보였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페이스북 http://www.facebook.com/DKBnews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있어선 안되는 비상계엄” 野 송석준, 필버 도중 큰절 사과
9년 달린 부산 명물 ‘산타버스’ 멈춘다…“아이들에게 미안”
美법원, 테라 사태 권도형에 징역 15년 선고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