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연예 뉴스 스테이션] ‘마이 타입’ 버벌진트 “‘포스트 투 비’ 표절 아니다”
스포츠동아
업데이트
2015-03-05 06:55
2015년 3월 5일 06시 55분
입력
2015-03-05 06:55
2015년 3월 5일 06시 55분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창 닫기
뉴스듣기
프린트
가수 버벌진트. 사진제공|브랜뉴뮤직
버벌진트가 만든 ‘마이 타입’이 미국가수 오마리온의 ‘포스트 투 비’를 표절했다는 일부 주장에 대해 버벌진트 소속사 브랜뉴뮤직이 “완전히 다른 곡”이라고 밝혔다.
4일 브랜뉴뮤직 측은 “두 곡 모두 최근 미국 음악시장에서 많은 사랑을 받은 ‘래칫’이라는 흑인음악 장르다. 전체적으로 비교해서 들어보시면, 두 곡의 전체적인 멜로디와 구성, 코드진행, 악기편성 등은 서로 완전히 다른 별개의 노래임을 분명히 밝힌다”고 밝혔다.
‘마이 타입’은 버벌진트가 엠넷 ‘언프리티 랩스타’를 통해 만든 노래로, 제시와 치타가 랩을, 강남이 보컬을 맡았다.
[엔터테인먼트부]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지금 뜨는 뉴스
산불 덮친 금강송… 숲길이 지켜냈다
좋아요
개
코멘트
개
민주, 조국당의 ‘한동훈 특검법’에 “다음 국회서 재논의”
좋아요
개
코멘트
개
작년 하반기 출생미신고 45명중 12명 소재 불분명
좋아요
개
코멘트
개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