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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범납세자 선정’ 송승헌-윤아, 대통령 표창 수상하고 ‘찰칵’…‘조각외모’에 팬들 시선 ‘확’
동아닷컴
입력
2015-03-03 16:01
2015년 3월 3일 16시 0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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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승헌-윤아. 사진=송승헌 웨이보
‘송승헌 윤아’
배우 송승헌이 대통령 표창을 함께 받은 소녀시대 윤아와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송승헌은 3일 자신의 웨이보에 “윤아와 함께”라는 글과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윤아와 송승헌은 나란히 다정하게 브이(V) 포즈를 취하며 웃고 있다. 특히 윤아와 송승헌의 조각 같은 외모가 눈길을 끈다.
윤아와 송승헌은 이날 오전 서울 강남구 삼성동 코엑스 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제49회 납세자의 날 기념식에서 모범납세자로 선정돼 대통령 표창을 받았다.
특히 송승헌은 지난 2010년도에도 모범납세자 표창을 받은 바 있다. 윤아도 올해 초 고액기부자 모임인 ‘아너 소사이어티’(Honor Society) 회원으로 큰 관심을 받은 바 있다.
한편 두 사람은 국세청 홍보대사로 위촉될 예정이다.
송승헌-윤아. 사진=송승헌 웨이보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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