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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피투게더’ 김혜은, 서울대 성악과 졸업 후 기상캐스터 활동, 당시 미모보니...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5-02-27 10:25
2015년 2월 27일 10시 25분
입력
2015-02-27 10:17
2015년 2월 27일 10시 1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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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피투게더 김혜은. 사진 = KBS 2TV 방송화면 캡처
‘해피투게더 김혜은’
배우 김혜은이 ‘해피투게더’에서 과거 기상캐스터 시절 모습을 공개했다.
김혜은은 26일 오후 방송한 KBS 2TV ‘해피투게더 시즌3’(이하 ‘해피투게더’)에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김혜은은 “기상캐스터에서 배우로 전향한 케이스”라고 자신을 소개했다.
이에 MC 유재석은 “같은 사람이었나. 김혜은 기상캐스터라고 생각해보니 이제야 알겠다”고 말했다.
김혜은은 서울대 성악과 출신으로 배우로 전향하기 전 기상캐스터로 활동한 바 있다..
김혜은은 이에 대해 “4살 때부터 성악을 시작했는데 대학교 4학년 때 IMF가 왔다. 객관적으로 생각해야 했다”며 “집이 어려워지면서 계속하는 건 무리라는 판단을 내렸다”고 설명해 눈길을 모았다.
한편 이날 ‘해피투게더’는 ’자기관리 왕 특집’으로 꾸며졌으며 김혜은-김지석-송재림-이하나-가수 김예원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해피투게더 김혜은. 사진 = KBS 2TV 방송화면 캡처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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