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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창욱, ‘힐러’ 종영 후 뭐하나 봤더니…‘난 지금 비수기’
동아닷컴
입력
2015-02-23 11:48
2015년 2월 23일 11시 4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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힐러 지창욱. 사진 = 지창욱 인스타그램
‘힐러 지창욱’
‘힐러’에 출연한 배우 지창욱이 셀카를 통해 근황을 전했다.
지창욱은 KBS 2TV 드라마 ‘힐러’ 종영 이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많이 먹고 살찌우기. 눈이 탱탱 부음. 난 지금 비수기”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한 사진 속 지창욱은 독특한 디자인의의 선글라스를 착용한 채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특히 메이크업을 하지 않았음에도 드라마 속 모습과 별 다를 바 없는 훈훈한 모습으로 눈길을 끈다.
한편 지창욱은 최근 종영한 KBS 2TV 드라마 ‘힐러’에서 업계 최고의 심부름꾼 서정후 역을 맡아 열연을 펼쳤다.
힐러 지창욱. 사진 = 지창욱 인스타그램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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