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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희, ‘가요대축제’ 무대에 대한 아쉬움 “나도 사람이라…”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12-28 11:24
2014년 12월 28일 11시 24분
입력
2014-12-28 11:22
2014년 12월 28일 11시 2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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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희 나도 사람. 사진=환희 트위터
환희 나도 사람
그룹 ‘플라이 투 더 스카이’ 멤버 환희가 ‘2014 KBS 가요대축제’ 무대에서 발생한 자신의 실수에 대해 심경을 밝혔다.
환희는 26일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2014 KBS 가요대축제’에서 선보인 무대와 관련 “오랜만에 ‘가요대축제’인데. 콘서트와 행사로 인해 결국”이라며 “노래하는 기계이고 싶지만 사람이라 안 되네요”라는 글을 게재했다.
이어 환희는 “조만간 다시 충전시켜 제대로 보여드리겠습니다”며 “팬 가족들 모두 굿 밤”이라고 덧붙였다.
26일 환희는 브라이언, 임창정과 함께 ‘2014 KBS 가요대축제’에서 특별한 콜라보레이션 무대를 선보였다. 하지만 이날 환희는 노래를 부르던 도중 가사를 잊거나 음이탈을 하는 등의 컨디션 난조를 보여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한편, 이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환희 나도 사람, 가슴 아프다”, “환희 나도 사람, 그래도 멋있다”, “환희 나도 사람, 다음 방송 기대” 등의 반응을 보였다.
환희 나도 사람. 사진=환희 트위터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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