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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벤, 빼빼로데이 맞아 선물 받은 1111개 빼빼로 ‘복지재단 기부’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11-11 15:47
2014년 11월 11일 15시 47분
입력
2014-11-11 15:38
2014년 11월 11일 15시 3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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빼빼로데이 선물 사진= 더바이브엔터테인먼트 공식 트위터
빼빼로데이 선물
가수 벤이 팬들로부터 선물 받은 1111개의 빼빼로를 복지재단에 기부했다.
벤의 소속사 더바이브엔터테인먼트는 10일 공식 트위터를 통해 “벤 앞으로 도착한 1111개의 빼빼로들! 팬 분들이 보내주셨어요”라는 글과 함께 세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이어 소속사 측은 “벤과 팬 분들의 뜻을 모아 이 빼빼로들은 밀알복지재단에 기부하도록 하겠습니다. 천사표 팬 분들 감사합니다”라고 덧붙였다.
공개된 사진은 엄청난 양의 빼빼로와 그 옆에서 사진을 찍고 있는 벤의 모습이다. 벤은 입술을 내밀거나 윙크를 하는 등 깜찍한 매력을 발산했다. 특히 벤은 빼빼로를 들고 환한 표정을 지어 눈길을 끈다.
소속사 관계자는 “모두가 함께 빼빼로데이를 즐겼으면 좋겠다는 벤의 바람에 팬들과 상의 끝에 소외계층 어린이들에게 기부를 진행하게 되었다”고 밝혔다.
한편 벤은 이날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대박! 우리 팬 여러분들 감사해요. 1111개의 빼빼로라니. 무한 감동. 더 열심히 할게요. 힘난다. 사랑해요”라고 고마움을 표한 바 있다.
벤 빼빼로 인증샷을 본 누리꾼들은 “빼빼로데이 선물, 마음이 너무 예뻐” “빼빼로데이 선물, 행복하겠다” “빼빼로데이 선물, 흥하길”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빼빼로데이 선물. 사진= 더바이브엔터테인먼트 공식 트위터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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