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박해진, 악플러와 연탄 봉사…이유 알고보니 “더 훈훈”
동아닷컴
입력
2014-11-05 20:02
2014년 11월 5일 20시 02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박해진 악플러와 연탄 봉사. 사진 = 더블유엠컴퍼니 제공
박해진 악플러와 연탄 봉사
배우 박해진이 자신에게 악플을 남긴 악플러와 함께 연탄 봉사 활동을 하며 ‘대인배’의 면모를 과시했다.
5일 박해진 소속사 더블유엠컴퍼니에 따르면, 박해진은 지난달 31일 서울 강남구 개포동에 위치한 구룡마을에서 자원봉사자와 팬 그리고 자신에게 악플을 남겼던 악플러와 연탄 봉사를 했다.
이날 박해진을 필두로 한 30명은 5시간 동안 총 1600여장의 연탄을 나르며 구룡마을에 따뜻한 손길을 전했다. 또 박해진은 생활이 어려운 이웃에게 연탄과 생필품, 상품권을 전달했다.
특히 그는 어색해 하는 악플러에게 먼저 다가가 말을 건네고 먼저 화해의 손길을 건네는 대인배의 모습을 보였다. 또 팬과 자원봉사자, 악플러들을 위한 간식차도 직접 준비해 현장의 활기찬 분위기를 이끌어 훈훈함을 자아냈다고 소속사 측은 설명했다.
앞서 박해진은 지난 3월 악플러를 명예 훼손으로 고소했다. 그 중 반성문을 쓰고 선처를 호소한 악플러들에게 봉사 활동하는 것을 조건으로 고소를 취하했던 박해진은 직접 악플러들과 함께 봉사 활동에 나서 훈훈함을 자아냈다.
박해진의 소속사 측은 “받은 사랑을 돌려주는 방법은 사람마다 다르다”며 “진심이 담겨 있지 않은 봉사는 쉽게 지친다. 이번 활동을 통해 악플러들과 진심을 다해 소통하고 나누는 법을 배웠다”고 악플러들과 봉사활동을 함께 한 이유를 전했다.
이어 “그 어느 때보다 깊은 감사를 하게 됐고, 이런 뜻 깊은 실천으로 나눌 수 있음에 해진씨는 누구보다도 한껏 들떠 있었다. 그 행복함이 많은 사람에게 전파되길 진심으로 바란다”고 덧붙였다.
박해진 악플러와 연탄 봉사 소식에 누리꾼들은 “박해진 악플러와 연탄 봉사, 용서도 하고 선행도 하고 보기 좋다” “박해진 악플러와 연탄 봉사, 마음까지 훈훈하네요” “박해진 악플러와 연탄 봉사, 정말 남다른 용서 멋있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박해진 악플러와 연탄 봉사. 사진 = 더블유엠컴퍼니 제공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경찰, 전한길 구속영장 신청…李대통령·이준석 명예훼손 혐의
2
실종 70대 선장 찾은 잠수사, 하재숙 남편이었다
3
김은혜, ‘짐캐리’ 사진들고 “中관광객 짐 캐리 예산 삭감 시늉만”
4
26.2조 ‘전쟁 추경’ 국회 통과…소득하위 70%에 최대 60만원
5
오늘 세기의 종전 담판… 호르무즈 날 선 신경전
6
화재 현장서 7명 구한 영웅, 엄마에겐 “좀 넘어져 다쳤어요”
7
음료 가져간 알바에 합의금 550만원…더본코리아, 점주 영업정지
8
[사설]‘다중채무 늪’ 자영업자… 대출 전용 막고 유망사업자 지원을
9
[사설]‘통일교 의혹’ 전재수 무혐의… 시간만 끌다 끝난 ‘맹탕수사’
10
“5일 굶었다” 편지 남기고 무인가게 음식 가져간 일용직…점주 반응은?
1
李 “정규직 선발되면 좋은 대우 받아야 한다?…상당히 큰 왜곡”
2
[단독]“사장이 성폭행” 경찰 신고한 20대 주점 알바, 무혐의 처리에 ‘이의 신청서’ 쓰고 목숨 끊어
3
與 ‘추미애 후폭풍’ 서둘러 봉합… 국힘선 ‘경기지사 기권패’ 우려
4
합수본 “전재수 통일교 금품의혹 무혐의”…사법리스크 풀어줬다
5
트럼프 “이란, 호르무즈 통행료 부과 당장 중단하라”
6
“저는 김창민 감독 살해범입니다” 유튜브 출연해 사과한 가해자
7
민주 48%, 국힘 20%, 무당층 25%…李 지지율은 67%
8
한동훈 “나는 읽기 쉬운 마음, 부산에 깊은 애정”…북구갑 출마 시사
9
“낮은 IQ” “미치광이”…‘휴전’ 트럼프, 이란전 비판 MAGA와 ‘전쟁’
10
한동훈 ‘부산 북갑 출마’ 가시권…국힘 후보 내야하나 논란 확산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경찰, 전한길 구속영장 신청…李대통령·이준석 명예훼손 혐의
2
실종 70대 선장 찾은 잠수사, 하재숙 남편이었다
3
김은혜, ‘짐캐리’ 사진들고 “中관광객 짐 캐리 예산 삭감 시늉만”
4
26.2조 ‘전쟁 추경’ 국회 통과…소득하위 70%에 최대 60만원
5
오늘 세기의 종전 담판… 호르무즈 날 선 신경전
6
화재 현장서 7명 구한 영웅, 엄마에겐 “좀 넘어져 다쳤어요”
7
음료 가져간 알바에 합의금 550만원…더본코리아, 점주 영업정지
8
[사설]‘다중채무 늪’ 자영업자… 대출 전용 막고 유망사업자 지원을
9
[사설]‘통일교 의혹’ 전재수 무혐의… 시간만 끌다 끝난 ‘맹탕수사’
10
“5일 굶었다” 편지 남기고 무인가게 음식 가져간 일용직…점주 반응은?
1
李 “정규직 선발되면 좋은 대우 받아야 한다?…상당히 큰 왜곡”
2
[단독]“사장이 성폭행” 경찰 신고한 20대 주점 알바, 무혐의 처리에 ‘이의 신청서’ 쓰고 목숨 끊어
3
與 ‘추미애 후폭풍’ 서둘러 봉합… 국힘선 ‘경기지사 기권패’ 우려
4
합수본 “전재수 통일교 금품의혹 무혐의”…사법리스크 풀어줬다
5
트럼프 “이란, 호르무즈 통행료 부과 당장 중단하라”
6
“저는 김창민 감독 살해범입니다” 유튜브 출연해 사과한 가해자
7
민주 48%, 국힘 20%, 무당층 25%…李 지지율은 67%
8
한동훈 “나는 읽기 쉬운 마음, 부산에 깊은 애정”…북구갑 출마 시사
9
“낮은 IQ” “미치광이”…‘휴전’ 트럼프, 이란전 비판 MAGA와 ‘전쟁’
10
한동훈 ‘부산 북갑 출마’ 가시권…국힘 후보 내야하나 논란 확산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민주 “재보선 전지역 공천”에, 조국 13일 출마선언 검토
“엡스타인과 무관” 멜라니아 기습 성명에…백악관·정가 ‘술렁’
국힘, 與에 “노봉법 개정 협의체 구성… 혼란 줄여야”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