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도 칸타빌레’ 박보검, 도희·고경표와 인증샷 ‘훈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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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14년 11월 4일 11시 2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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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도 칸타빌레 박보검’

내일도 칸타빌레 출연한 배우 박보검, 도희 고경표의 인증샷이 공개됐다.

지난 2일 박보검은 자신의 트위터에 “내일도 칸타빌레 촬영장! 춥다 추워 감기조심! 내일도 본방사수 해주실 거죠?”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 박보검과 도희, 고경표는 패딩 잠바를 입고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박보검과 도희, 고경표는 다정한 포즈를 취하며 밝게 미소 짓고 있어 훈훈함을 자아냈다.

‘내일도 칸타빌레 박보검’ 소식에 네티즌들은 “내일도 칸타빌레 박보검, 진짜 훈훈하다” , “내일도 칸타빌레 박보검, 잘 커줘서 고맙다” , “내일도 칸타빌레 박보검, 본방사수 해야겠네”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박보검은 KBS2 월화드라마 ‘내일도 칸타빌레’에서 첼리스트 이윤후 역을 맡아 열연 중이다.

동아닷컴 영상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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