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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진 조양호 회장 딸’ 조현민, 입사 당시 “나 낙하산 맞다” 정면 돌파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10-14 11:32
2014년 10월 14일 11시 32분
입력
2014-10-14 11:19
2014년 10월 14일 11시 1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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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현민 조양호’
조양호 한진그룹 회장(65)의 막내딸인 조현민 대한항공 전무(31)가 입사 당시 화제를 모았던 ‘낙하산’ 발언에 대해 설명했다.
14일 방송된 SBS ‘좋은아침’에는 31세 최연소 대기업 임원이자 동화작가로도 활동 중인 조양호 회장의 막내딸 조현민 대한항공 전무가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조현민 전무는 대한항공에 입사할 당시를 회상하며 “경력은 있었지만 2년이라는 턱도 없는 경력을 가지고 대기업에 과장으로 입사하는데 다 알 것 아니냐”라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조현민 전무는 “(아버지가 조양호 회장이라는 것에 대해)정면 돌파하고 싶었다. 입사했을 때 ‘나 낙하산 맞다. 하지만 광고 하나는 자신 있어 오게 됐다’고 소개했다”며 “내 능력을 증명할 때까지 지켜봐 달라는 의미였다”고 설명했다.
‘조현민 조양호’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조현민 조양호, 쿨하네” , “조현민 조양호, 그저 부럽다는 말 밖에는” , “조현민 조양호, 좋겠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조현민 전무는 지난 8월 기업경영성과 평가사이트 CEO스코어가 실시한 49개 기업집단 중 상장사를 보유한 44개 그룹 234개 기업의 임원 현황(2014년 1분기 보고서 기준) 조사에서 대기업 그룹 임원 중 최연소 임원인 것으로 알려져 관심이 집중된 바 있다.
동아닷컴 영상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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