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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토리아 이수만 아내 별세 애도…웃는사진 기사에 “예의아냐” 일침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10-06 13:06
2014년 10월 6일 13시 06분
입력
2014-10-06 11:50
2014년 10월 6일 11시 5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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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토리아' 애도 왜곡
빅토리아 이수만 아내 별세 애도…웃는사진 기사에 “예의아냐” 일침
‘빅토리아 애도’
에프엑스 빅토리아가 SM엔터테인먼트 이수만 대표의 부인 별세 소식에 애도를 표한것에 대해 일부매체가 웃는 사진을 사용했다며 불만을 표출했다.
빅 토리아는 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이수만 선생님의 부인이 떠나신 것에 대해 깊은 슬픔을 느낍니다. 하지만 저희가 항상 선생님과 함께 있어요. 선생님은 저희의 기둥이자 아버지 같은 분이세요. 저희가 공연 잘하고 갈게요. 힘내세요"라는 글을 게재했다.
그런데 일부 매체가 이를 전하는 과정에서 빅토리아가 미소를 띄고 있는 사진을 첨부했다. 해당 사진은 빅토리아 애도 글과는 관계없는 사진으로, 오해를 부를만한 상황.
이에 대해 빅토리아는 "사진 이거 아니었는데 왜 이런 부실한 기사를 올리신 건지 이해가 안 되네요. 돌아가신 분께 예의가 아니라고 생각해요. 여러분도 고인의 명복을 빌어주시기 바랍니다"라며 불편한 심기를 드러냈다.
한 편 SM 엔터테인먼트는 이날 공식 보도자료를 통해 이수만 프로듀서의 부인 김은진 여사의 별세 소식을 뒤늦게 전했다. 김은진 여사는 2012년 12월 소장암 진단을 받은 후 투병 생활을 이어오다 지난달 30일 숨을 거뒀다. (빅토리아 애도)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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