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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황손 이석, 父 의친왕의 11번째 아들이다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09-05 10:25
2014년 9월 5일 10시 25분
입력
2014-09-04 15:45
2014년 9월 4일 15시 4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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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황손 이석
'마지막 황손 이석'
마지막 황손 이석 총재가 지난 4일 오전 KBS 2TV '여유만만'에 출연해 화제다.
이날 이석은 "아버지는 62세에 날 낳으셨다. 어머니는 옛 관습대로 19세였다"고 고백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마지막 황손 이석은 흥선대원군의 증손자이자 의친왕의 11번째 아들이다.
특히 이석은 "여러번 결혼생활에 실패를 겪었다"며 "지금 함께 사는 아내와 5년 전부터 행복하게 살고 있다"고 고백했다. 그는 4번의 이혼 끝에 현재의 아내를 만났다. 현재 아내와의 나이차이는 18살로 알려졌다.
‘마지막 황손 이석’ 방송 출연을 본 네티즌들은 “마지막 황손 이석, 힘든 삶이었을 듯”, “마지막 황손 이석 뭉클하다”, “마지막 황손 이석 신기하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석은 의친왕의 11번째 아들이자 조선왕조 마지막 황손으로 1960년 그룹 비둘기집 멤버로 활동한 바 있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http://www.facebook.com/DKB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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