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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이디스코드’ 교통사고… 은비 사망, 권리세 7시간 뇌수술 진행 中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09-03 11:47
2014년 9월 3일 11시 47분
입력
2014-09-03 11:36
2014년 9월 3일 11시 3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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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이디스코드 은비, 권리세·이소정 (출처= 동아닷컴DB)
‘레이디스코드 은비, 권리세·이소정’
걸그룹 ‘레이디스코드’의 멤버 은비가 3일 새벽 교통사고로 생을 마감했다. 권리세·이소정 외 함께 탑승한 6명은 중경상을 입고 병원에서 치료 중이다. 특히 사고가 발생한 3일은 멤버 이소정의 생일이었던 것으로 알려져 안타까움을 더했다.
경찰에 따르면 이날 오전 1시 23분께 걸그룹 ‘레이디스코드’가 탄 승합차가 영동고속도로 신갈분기점 부근(인천 방향 43㎞ 지점)에서 갓길 방호벽을 들이받아 멤버 1명이 숨지고 6명이 중경상을 당했다.
‘레이디스코드’ 멤버들은 사고 직후 경기도 수원 성빈센트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은비’로 활동하는 고은비(22·여) 씨가 끝내 숨졌다.
다른 멤버 4명 중 이소정(21·여), 권리세(23·여) 씨 등 2명은 중상, 나머지 멤버 2명과 스타일리스트 등 4명은 경상을 입고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 받고 있다.
소속사는 권리세의 상황에 대해 “교통사고로 권리세의 부상이 크다. 이날 새벽 2시부터 세가지 수술(뇌 부분 포함)이 7시간째 진행되고 있다”며 “아직 수술이 끝나지 않은 만큼, 향후 차도는 알 수 없는 상황이다. 계속 상태를 지켜봐야 할 것 같다”고 밝혔다.
경찰은 승합차가 빗길에 미끄러지면서 사고가 났을 가능성에 무게를 두고 정확한 사고 경위조사에 착수했다.
사고원인에 대해 소속사 측은 “고속도로에서 차량에 뒷바퀴가 빠지는 문제를 일으켰다”고 보도자료를 통해 말했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페이스북 http://www.facebook.com/DKB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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